산사의 고요함에 맘까지 포근해진다.
환하게 핀 다알리아가 반갑다.
조용하고 평온한 모습에
그 동안 바쁘고 정신없었던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다.
이 순간만은 세상사 다 잊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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