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모양이 대나무 잎을 닮았다고
댓잎현호색이라는 이름이라내
사진 찍기 너무 어려운 곳이었다.
가시덩굴 속이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
가시에 손등이 긁히고 찔리고
바지가 뜯겨도
야생화 덕분에 산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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