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가는 골목길 빈집 대추나무엔
대추가 주렁주렁 열렸다~~
올 여름 얼마나 더웠을까
바깥바람이 그리운지 담장 밖으로 나와 있네
그렇게 덥던 날씨가 이젠 조금씩 순해지는 것 같지만...
가을바람 빨리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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