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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이야기들

각시붓꽃과 금붓꽃...♥♡♥

 

 

 

 

 

 

 

 

 

 

 

 

해마다 4월 초순이면 볼 수 있는

각시붓꽃과 금붓꽃..

 

각시는 동네 뒷산마다 쉽게 볼 수 있지만

금붓꽃은 금이란 글자가 붙어서 그런지

각시만큼 쉽게 볼 수가 없다..

 

4월이 되면 꽃 만날 욕심에

가파른 산길을 오르고 능선 길을 넘어간다.

 

힘든 줄도 모르고

야생화에 빠진 시간이 그렇게 신날 줄이야~~

 

각시붓꽃도 금붓꽃도 해가 더해갈수록 많이 볼 수 있었음 좋겠다.

4월 초순의 꽃 산행 길은 만족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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