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지고 열매가 달렸다..
벚꽃 잎이 꽃비 되어 내린게 엊그제 같은데
버찌가 달렸다.
비바람에 바닥도 붉어졌다...
높다란 나무라 버찌가 아주 작게 보인다.
4월 29일 날 담은 줄딸기꽃에서....
빨갛게 익은 딸기가 달렸다...
청미래덩굴도 연두색 열매를 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숲속의 나들이..
요즘은 매일 카메라를 들고나간다.
아침 숲속은 마음을 산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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