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지?
비행기를 보거나 기차를 보거나 배를 보면
여행을 가고 싶거든..
역마살이 있나...크크
여행이라고 말하기보다
그냥 어디든 떠나고 싶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떠나고 싶다고 떠날 수도 없으면서
어쩜 떠날 수 없다는걸 아니까 더 그리운걸까?
비행기속에도 기차 속에도 내가 보였다....
그러나 조용히 흘려보내야 한다는걸
나는 잘 안다....
참 이상하지?
비행기를 보거나 기차를 보거나 배를 보면
여행을 가고 싶거든..
역마살이 있나...크크
여행이라고 말하기보다
그냥 어디든 떠나고 싶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떠나고 싶다고 떠날 수도 없으면서
어쩜 떠날 수 없다는걸 아니까 더 그리운걸까?
비행기속에도 기차 속에도 내가 보였다....
그러나 조용히 흘려보내야 한다는걸
나는 잘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