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왜 이리 바쁜지..
나도 바쁘고 가을도 바쁜가보다..
유난히 올해는 더 바삐 설치는 것 같다.
어제는 새벽에 비가 와서
오전에 산에 올랐다.
늘 오를 때 마다 감사하고 행복하다..
하루의 시작을 자연과 같이 한다는 것
자연과 함께하면서 숨을 쉴수있다는것 그게 행복이다..
나뭇잎은 하루가 다르게 색깔이 달라진다.
자연은 어김없이 시간이 되면 변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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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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