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내려오다 갤2로 담았다...
철망 안으로 매화가 벙글벙글 웃고 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들여다보고 코를 끙끙거리고....눈을 맞추게 된다.
졸졸 따라오는 향이 어찌나 좋던지...
이제사 봄다워진 것 같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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