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속의 이야기들

복수초...♥♡♥

 

 



 

 

올해도 어김없이 복수초가 피었다.

작년보다 많이 늦었는데

드문드문 한송이씩 얼굴을 내민다.

 

 




 

 

춥고 어두웠던 겨울만 보다가

노란 꽃을 보는 순간 얼마나 반가운지....

 

언 땅을 뚫고 꽃을 피우는 복수초..

겨울에게 복수하는 걸까?...

 

 





 

 

 

 

 

 

 

'일상속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과 테크닉...♥♡♥  (31) 2012.03.16
너도바람꽃...♥♡♥  (25) 2012.03.15
노루귀...♥♡♥  (37) 2012.03.13
한듬계곡과 꽃맞이...♥♡♥  (27) 2012.03.12
봄이다...♥♡♥  (23) 201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