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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이야기들

청바지가 좋다...♥♡

 

 

요즘은 싼 옷이 많은 것 같다.

백화점은 눈요기고...(자주 가지도 않지만)....ㅋㅋ

정작 필요한 옷은 마트나 아울랫에서 구입한다.

주로 청바지를 즐겨 입는 내 스타일대로

사부옷도 내 스타일에 맞춘다.

꼭 정장을 입을 자리가 아니면

사계절용인 청바지를 입게 한다.


옷 입는데 나이랑 뭔 상관이라고...편하면 되지...ㅋㅋ

그렇다고 품위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나이든 사람도 청바지 입으니까 젊어 보이고 좋더만....


첨엔 이~~나이에 무슨 청바지냐고

어색하고 불편하다며 절대로 안입는다더니..

지금은 청바지만 찾네...ㅎㅎ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고 옷 버릴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젊어 보이고..편하고..

굳이 계절을 따질 필요도 없고......얼마나 좋아...

 


 

떨어진 청바지가 더 시원하고 좋던데......ㅎㅎ

 

 

 

 

~~10년넘게 입은 청바지 아직도 10년은 더 입을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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