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록이 아름다운 5월....
숲속엔 맑은 공기가 있고..맑은 물이 있고..
초록 잎의 나무가 있고...꽃이 있고...
산길에서 만나는 작은 야생화랑 앙증맞은 열매들도 있고...
아주 작은 야생화들을 보노라면...
저~~작은 꽃들도 예쁘고 튼튼한 열매를 맺는데....
나는 무엇을 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스스로...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늦은 후회로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내 인생은....
.
.
.
딱 한번밖에 없는 내 인생인데......
~~아주 작은 흰꽃마리~~
'일상속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금씩만 천천히...♥♡ (12) | 2007.05.30 |
---|---|
청바지가 좋다...♥♡ (16) | 2007.05.29 |
매사에 정성을...♥♡ (10) | 2007.05.22 |
맨날 바쁘네 ...♥♡ (18) | 2007.05.21 |
연등이 화려하다...♥♡ (10) | 2007.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