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속의 이야기들

아름다운 피아니스트 이루마~~♡♥

 

 

내가 좋아하는 ‘이루마’

그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행복감에 빠진다.


들으면 쉽사리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들으면을수록 더욱 전율이 느껴진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아주 착하고 겸손하고 솔직하고 순수한 섬 소년 같다.


음악을 통해 그 사람이 보이고...

음악을 통해 그 사람의 진솔함이 보이는 것 같다.


나에게 ‘이루마’는

꽤 근사하고 멋진 젊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