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이루마’
그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행복감에 빠진다.
한 번 들으면 쉽사리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전율이 느껴진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아주 착하고 겸손하고 솔직하고 순수한 섬 소년 같다.
음악을 통해 그 사람이 보이고...
음악을 통해 그 사람의 진솔함이 보이는 것 같다.
나에게 ‘이루마’는
꽤 근사하고 멋진 젊은이다.
'일상속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뼈도 튼튼하게 만들어야지.......!! (15) | 2006.09.02 |
---|---|
9월입니다....♡♥ (18) | 2006.09.01 |
새롭게 준비할 시간...♡♥ (14) | 2006.08.30 |
8월의 마지막주를 맞으며....... (11) | 2006.08.28 |
즐건 토욜 되세요........!! (10) | 200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