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린 날은 밝은 색옷을 입는다.
며칠 전 새로 산 연두색 바탕에 하얀 방울무늬 민소매 티에
바지는 구멍이 숭숭 난 청 반바지 입고..
연두색 센달을 신고...
외출을 한다...
아~~그런데 기분 좋은 외출이 아니고
병원 가는 날~~
오늘이 예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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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삼척가는길에 만난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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