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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이야기들

까치수영...♥♡♥

 

 

 

 

 

 

 

 

 

 

 

요즘 산길에 많이 볼수 있는 꽃..까치수영..

볕이 잘 드는 풀밭이 좋은지 풀들과 같이 자라고 있네..

6월 이즘에서 한여름 더울 때까지 볼수있는것 같다.

 

하얀 작은 꽃들이 아래에서부터 위로 피어

촘촘히 박힌 별 모양을 만든다.

꽃을 들여다보면 작은 별들이 모여 반짝이는 것처럼 보인다.

 

 

 

 

 

 

 

 

 

 

 

 

 

 

 

 

까치수영은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어 정감이 간다.

꽃에 향내는 나지 않던데

나비나 벌들에게 인기가 많다...

나비와 벌들도 화려함보다 소박한 꽃을 좋아할까?...

 

소박한 아름다움이 담긴 꽃....

 

 

 

까치수영의 꽃말이 '잠든 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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