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이
옆나무를 휘어 감고 올라 자태를 뽐낸다.
동글동글한 초록색 열매를 매달고~
청포도 같아 보인다...
산머루 열매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다..
비오고 난뒤 산에 오르면
열매가 조금씩 자라는게 보인다...
작은 초록색열매가 하루하루
검붉게 익어가겠지...
겁 없이 바위를 잘도 타고 오르네..
바위를 다 점령했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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