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속의 이야기들

분홍노루귀...♥♡♥

 

 

 

 

 

 

 

 

 

 꽃샘바람이 시샘하는 추위 속에도

야생화는 꽃망울을 터트리고

봄이 왔음을 실감나게 한다...

 

솜털이 뽀송뽀송한 분홍노루귀~

자꾸만 자꾸만 몸을 낮춘다....^,*

 

 

 

 

 

 

 

 

'일상속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솜나물...♥♡♥  (8) 2016.03.27
할미꽃...♥♡♥  (8) 2016.03.21
복수초...♥♡♥  (4) 2016.03.08
통도사 홍매화의 미소...♥♡♥  (10) 2016.02.25
봄이 오고 있잖아요...♥♡♥  (6) 201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