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르내리며 눈 맞춘 바위채송화...
바위틈 이끼와 습기가 많은 곳에서 볼수있었다.
키도 작고 바위틈이라 담기도 힘들었다.
요리조리 담았지만 실물만큼 예쁘지 않다.
그래도 내 맘속에 들어온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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