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고 재미없지만
한달에 두 번 놀토가 있으니
자신을 위해서 배풀고싶은 날이다.
바쁜시간 속에서 하루라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즐겁다.
좋아하는 산행도 할 수 있고
야생화를 담으러 나갈수도 있고..
맛난 것도 먹으면서 동안의 힘들었던 몸과 맘을 보상이라도 하듯
새롭게 충전할수있는 날....
산행도 가고 나들이도갈 수 있어 놀토가 좋다....
산행이든 나들이든 어디든 떠나자.....
그렇게 사는거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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