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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이야기들

봄타고 싶은데...♥♡

 

 

요즘 사는 것이

너무 삭막한것 같단 생각이 든다.

맘의 여유도 없이

빡빡한 틀 속에 타이트한 생활이다...

그저 일에만 매여 사는 것 같다...

 

내 일만으로도 너무 벅차다...

내가 알고 나를 아는 주위사람에게

두루두루 관심을 갖고 살피고 살고 싶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정을 나누지 못하고

내 할 일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할 뿐이다.

 

몸이 지치고,,,,바빠서 시간이 없고......

그리 말하고 싶지는 않은데....

마음을 다하지 못함에 미안해지는 것이다....

 

 

~~앵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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