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있어 거기에 간다.
해마다 새 생명을 만나러간다..
얼마나 환하게 반길지?..
행복과...아름다움이 넉넉하기를...
꽃을 만날 수 있는 평화로운 일상에 감사하며....
봄!~~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머뭇거리기엔 덧없이 빨리 가버리는 봄....
그래서 더 아름다운 봄.....
~~학교 화단에 겹동백이 떨어져 있길래
주워서 물에 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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