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흘러가고 봄이 오는 길목
어디쯤 봄이 왔는지...
바깥으로 나가봐야겠습니다..
춘설로 꽃들이 힘들지 않았는지...
작은 들꽃을 만나기를 바라며 마중나가볼랍니다...
지난 봄날 꽃길에 흠뻑 젖었던 그 길을 가봐야겠습니다..
봄바람이 견딜 수 없게 만듭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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