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만나자
나도, 나도, 나도...
성질 급한 아씨는 어느새 잎이 말라간다....
변산바람꽃도 만만치 않은 아씨다.
아름다운 봄 아씨...
사랑하니까 누릴 수 있는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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