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노가 자꾸~~자꾸 생각나는 가을..........
예전엔 비오는 날 커피가 생각났는데..
요즘은 계절적으로 가을이가 자꾸만 카푸치노를 찾게하네....
하얀 거품과 부드러운 맛~~~
커피 한 잔으로도 기분 좋고 즐거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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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늘도 할 일이 너무 많다.
커피타령만 할 때가 아니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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