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은지 좀 됐어요..
담이 없는 어느집 뜰에
작약이 탐스럽게 펴서 찍었던 겁니다..
함지박처럼 큰 꽃을 피워 '함박꽃'으로도 불리죠..
정말 함박 웃는 것 같은 꽃~~
근데 꽃말은 수줍음, 부끄러움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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