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내원사 한듬계곡~~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물한다,,
비가 온뒤라 물소리도 요란하고
맑고 투명한 계곡 물 옆엔 버들강아지가 눈을 떴다..
계곡과 주위 나무들은 아직은 추워 보이지만,,,,
조금만 지나면 연두 빛 봄옷을 갈아입을 것이다..
계곡 가장자리 작은 웅덩이엔
개구리 알이 몽글몽글 보인다..
봄기운이 느껴진다..
때는 바야흐로 봄이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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