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 떨어지고 콩만한 청매실열매가
귀엽게 달렸다,,,
꽃향기에 취했던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꼬맹이 열매가 달렸다...
뽀송뽀송한 솜털이 애기 볼같이 넘~~귀엽다...
철망이 가려 사진 담기 힘들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몇장 담았다.
날이 따뜻해서
하루가 다르게 탱글탱글 여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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