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싶다..
산이야 매일 찾지만...
바다는 맘먹고 나가야 볼수있으니...........
짭쪼름한 갯내음이 맡고 싶을 때가 있다.....
갯내음 맡으며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모래사장을 맨발로 걸을 때..
발가락 사이를 간지르는 모래의 촉감도 느끼고 싶고....
내 고향 바다는 항상 그립다....
생각 같아선 달려가고 싶은데..
가끔은 현실이 안타까울 때도 있다.
차라도 한잔 마시자..........
~~2월달에간뒤로 못가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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