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는 하루하루 진한 녹색 빛을 더해간다.
미세먼지로 흐릿한 기분과 답답함을
초록의 맑음으로 상쾌해진다.
녹색과 깨끗한 공기 투명한 물~
아~~ 맘 넉넉해진다...
바람이 꽃술에 붙은 꽃가루를
툭 건드려 놓고 지나간다..
역시~~
자연만한 것은 없다는 생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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