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 속에도
야생화들이 수줍게 꽃망울을 터트리고
봄 향기가 한층 더 느껴진다.
분홍노루귀는 솜털이 뽀송한 것이
애기 같다....
'일상속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 (13) | 2015.03.09 |
---|---|
너도바람꽃...♥♡♥ (9) | 2015.03.06 |
변산바람꽃...♥♡♥ (11) | 2015.03.04 |
할미꽃...♥♡♥ (11) | 2015.03.03 |
내원사 한듬계곡...♥♡♥ (9) | 2015.03.02 |